새로운 시작/고은이
여의도에서 화곡동, 가깝네요.
hislove
2006. 6. 21. 13:26
새벽 한시에 여의도에서 막차 끊어지고 걸어갔는데 새벽 두시 40분쯤 집에 도착했습니다 (...)
분류는 뭐, 신경쓰지 맙시다.
분류는 뭐, 신경쓰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