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고은 Lux Mea]
지역로그
태그
미디어로그
방명록
가슴이 벅차올라서 뭔가 쓰고 싶은데
From Egloos/그 아이
2005. 9. 8. 04:48
뭔가 쓰고 싶은데 쓸 수가 없다.
너무 안타까워. 아무 오해 없이, 순수하게 내 마음을 적어내려가고 싶지만... 내 손끝에서 말이 뒤틀릴까봐 너무 무섭다.
내 마음... 믿어 줄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영원히... [고은 Lux Mea]
Posted by
hislove
,
답은... 하나야.
hislove
달력
«
2025/06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나뚜르 아이스크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