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쓰고 싶은데 쓸 수가 없다.

너무 안타까워. 아무 오해 없이, 순수하게 내 마음을 적어내려가고 싶지만... 내 손끝에서 말이 뒤틀릴까봐 너무 무섭다.

내 마음... 믿어 줄까.
Posted by his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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