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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9.16 넌 누구냐!!!!!! (......) 1
- 2007.08.10 내가 하는 일이 다 이렇지 뭐 2
- 2007.07.19 2주 전 공항동 모 대형마트에서 본 것들 1
- 2007.05.23 쳇 1
- 2007.05.21 U 모 님의 블로그를 역주행하다가... 2
- 2007.05.16 굳잡 넥슨 장하다 5
- 2007.05.15 대한민국 최초 이지스급 구축함 도입 경축 2
- 2007.05.15 Sweet dreams (are made of this) - by Eurythmics
- 2007.05.11 어떤 계산공식 4
북스리브로 을지로점에 갔다가 괴한 센스의 색칠놀이(?)책을 보았습니다.
일단 표지부터...
책의 제목입니다. 표지만 봐서는 별로 필이 오지 않습니다. 그러나 한 장 넘겨봅시다.
너는 누구냐!!!!!!
......
이런 센스의 그림들이 한가득입니다. (머엉)
덧. 권말에 있는 카드게임은 50장 세트로 되어 있는 신경쇠약 놀이입니다.
다행히(?)도 카드놀이는 그림이 아닌 사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정말 엽기인 것은
이 카드놀이 부분에 미리 재단선이 그어져 있지 않아서 일일히 가위로 오려야 한다는 점이죠. (............)
일단 표지부터...


책의 제목입니다. 표지만 봐서는 별로 필이 오지 않습니다. 그러나 한 장 넘겨봅시다.


너는 누구냐!!!!!!


......
이런 센스의 그림들이 한가득입니다. (머엉)
덧. 권말에 있는 카드게임은 50장 세트로 되어 있는 신경쇠약 놀이입니다.
다행히(?)도 카드놀이는 그림이 아닌 사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정말 엽기인 것은
이 카드놀이 부분에 미리 재단선이 그어져 있지 않아서 일일히 가위로 오려야 한다는 점이죠. (............)
20시 정각 - 어머니가 심부름을 시켰다. 약 1시간 가까이 소모되며, 집 앞 시장에서도 해결이 가능하지만, 까치산 역 근처에 가면 적립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일.
20시 30분 - 집에서 출발. 기왕 집에서 나온 김에 느긋하게 까치산역 근처 만화방에 들러서 밀린 만화나 보다 올까 하는 생각에 까치산 역 근처로 이동.
20시 40분 경 - 심부름 수행중 전화가 와서 받았더니 어머니.
나 열쇠 없는데 너 어디냐
......
저 지금 막 시작했는데요? 라고 말하고 뭔가 더 얘기하려는 찰나 전화 끊어짐
나 지금 전화 발신정지중. (...)
21시 10분 경 - 어쨌든 심부름 마치고 허겁지겁 집에 와 보니 이게 웬걸, 어머니 집에 들어와 계심.
들어오니까 다짜고짜 너 문도 안잠가놓고 다니냐.
어머니, 문이 안잠겨 있었으면 열쇠 없어서 집에 못들어간다는 전화는 왜 하셨습니까... [덜덜덜]
20시 30분 - 집에서 출발. 기왕 집에서 나온 김에 느긋하게 까치산역 근처 만화방에 들러서 밀린 만화나 보다 올까 하는 생각에 까치산 역 근처로 이동.
20시 40분 경 - 심부름 수행중 전화가 와서 받았더니 어머니.
나 열쇠 없는데 너 어디냐
......
저 지금 막 시작했는데요? 라고 말하고 뭔가 더 얘기하려는 찰나 전화 끊어짐
나 지금 전화 발신정지중. (...)
21시 10분 경 - 어쨌든 심부름 마치고 허겁지겁 집에 와 보니 이게 웬걸, 어머니 집에 들어와 계심.
들어오니까 다짜고짜 너 문도 안잠가놓고 다니냐.
어머니, 문이 안잠겨 있었으면 열쇠 없어서 집에 못들어간다는 전화는 왜 하셨습니까... [덜덜덜]
[Madmovie]僕はロリコン - 로리콘은 범죄입니다 에 트래킹합니다.
저 글 읽다가 이런 플래쉬 무비가 떠올랐군요. 저 매드무비에 사용된 원 곡 소스랄까 그런겁니다.
아놔 제발 ㅠㅠ
저 글 읽다가 이런 플래쉬 무비가 떠올랐군요. 저 매드무비에 사용된 원 곡 소스랄까 그런겁니다.
아놔 제발 ㅠㅠ
해군, 이지스 1번함 `세종대왕함' 명명
이달 말 진수라는데 아직까지 모르고 있었네요.
이제 진짜 항모만 도입하면 해군에서는 더 이상 바랄 게 없을 듯 합니다만, 우리나라에 항모를 수용할 만한 군사항구가 있는지를 모르겠군요......
이달 말 진수라는데 아직까지 모르고 있었네요.
이제 진짜 항모만 도입하면 해군에서는 더 이상 바랄 게 없을 듯 합니다만, 우리나라에 항모를 수용할 만한 군사항구가 있는지를 모르겠군요......
아주 오랜만에 우연히 찾아낸 추억의 명곡...
가사가 참 단순하면서도 뭐랄까 우울하다.
덧. 마릴린 맨슨이 리메이크한 버전도 있는데, 이쪽은 훨씬 더 우울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