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안녕. 오늘 만우절인데 믿으면 골룸

그런데 한분이 속으셨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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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필요하신 분은 댓글에 "비공개로" 초대장 받으실 이메일 달아주시면 날려드릴게요.

혹시 공개로 다신 분께는 안드려요. 왜냐고 물으신다면 내맘입니다. (풋)

신청하신 다섯 분을 넘어갈 경우의 선정 기준은 아래와 같습니다.

0. 만약에 신청하신 분 중에 제게 Gmail 초대장을 보내주신 그분이 계실 경우 최우선입니다.
(Gmail 초대장에 대한 답례입니다.)

1. 저와 친분이 있으신 분 우선입니다. (친분의 기준은 전적으로 제 주관입니다.)

2. 선착순입니다. 이는 여기 말고 다른 데서 요청하시는 분들께도 마찬가지로 적용됩니다.
즉 여기에서 두 분이 신청하시고 다음번에 다른 채널을 통해서 두 분이 신청한 다음 또 여기에서 세 분이 신청하신다면, 마지막으로 신청하신 세 분 중 한 분만 초대장을 받게 되실 겁니다 :D

3. 간단히 말하자면, 제 맘입니다(풉)
Posted by his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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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인생은 어떤 길을 선택해도 후회할 수밖에 없다.
인간은 미련을 갖는 동물이니까.

그러니까 말이지...

적어도, 내가 선택한 결정 때문에 후회하면 그건 내가 책임지면 그뿐이지만,
남의 말 들었다가 후회하면서 남탓으로 평생을 보내고 싶지는 않다고요.

고상하게 말하면 저렇고, 쌍소리를 말하자면

"충고는 달게 받아들이겠지만, 간섭 즐."
Posted by his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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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터툴즈에 새 보금자리를 틀었습니다.

혹시라도 이사할 마음이 있는데 계정이 없는 분들에게 태터를 하나씩 분양해드립니다.

필요하신 분들은 이 글에 댓글로 이메일을 달아주세요.

다만 승인을 해드릴지 말지는 제 맘입...(퍽)

주소는 http://www.olesha.com/HnD/원하는아이디 이렇게 나갑니다.
Posted by his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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