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고은 Lux Mea]

1. Super Rookie - 카드 생성 첫 플레이에서 우승한다.
2. Woonded Rookie - 카드 생성 첫 플레이에서 우승하지 못한다.
3. Rookie B-Racer - vs. 플레이에서 첫 승을 거둔다.
4. Junior B-Racer - vs. 플레이에서 3승을 거둔다.
5. Senior B-Racer - vs. 플레이에서 7승을 거둔다.
6. 10 win Racer - vs. 플레이에서 10승을 거둔다.
7. ??? Cup Clear - 각각 Mario 컵, Donkey Kong 컵, Wario 컵, Pacman 컵, Bowser 컵, Rainbow 컵을 클리어하면 얻는다.
8. 6 Cup Clear - 위의 여섯 컵을 모두 클리어하면 얻는다. 이후 SP 컵 그랑프리 참가 가능.
9. SP ??? Cup Clear - 각각 SP Mario 컵, (중략), SP Rainbow 컵을 클리어하면 얻는다.
10. 50cc GP Clear - SP 컵 6종을 모두 클리어하면 얻는다.
이후 150cc 라이센스를 취득하며, 싱글 플레이에서 50cc 플레이는 불가능하게 된다. (타이틀 변경해도 안됨)
11. Shortcut Master - 해당 경주 트랙의 모든 지름길을 하나도 빼놓지 않고 모두 이용한다.
  (당연히 지름길이 없는 트랙은 해당사항 없음)
12. Jumpdrift Master - 일정 거리 이상을 점프로 이동한 뒤 착지할 때 드리프트에 성공한다.
  (정확히 어느 정도인지는 알아내지 못했지만 레인보우컵 레인보우 다운힐 리버스에서 땄음)
13. Miracle Glutton - 결승점 직전에서 역전해서 우승한다.
  (여성-피치공주 혹은 미스 팩맨-의 경우 Miracle Lady로 나타난다)
14. Unlucky Glutton - 결승점 직전에서 역전당해서 준우승한다.
  (여성의 경우 Unlucky Lady로 나타난다)
15. VIP Player - 5회 컨티뉴(즉 6번 연속 플레이)한 경기가 끝나면 획득한다. 물론 그 후에도 계속 컨티뉴 가능.
16. Sniper - 결승점 골인 직전의 상대방을 아이템을 사용해서 저격한 뒤 역전한다.
  (어느 정도 거리 이상에서 맞춰야 하는 듯. 가까이서 맞추면 Miracle Glutton이 뜬다.)
17. No Coin Master - 경주 중 코인을 하나도 먹지 않고 우승한다.
  (No Item Master 라는 타이틀이 있을지는 미확인)
18. Delivery Trainee - Mario 컵 챌린지 게임인 수박 배달에 실패한다.
19. Delivery ReTrainee - SP Mario 컵 챌린지 게임인 수박 배달에 실패한다.
20. Double Date - 마리오와 피치 공주, 팩맨과 미스 팩맨 등 서로 커플이 되는 두 쌍이 4인 대전을 한다.

그 외에도 Item Trainee, Item ReTrainee, 등등의 타이틀이 있었는데 조건이 기억이 안나는군요...
위에 있는 타이틀 외의 다른 타이틀 조건 아시는 분도 제보좀 ㅠㅠ

성원에 힘입어(?) 날짜 확정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_<

현재까지 참석을 확정발표하신 인원입니다.
hislove, 파란오이, 설아, 은니막 [#g 모 채널 닉 기준)
루낙님의 참여 여부는 미정이니 4~5명 정도가 되는군요. 번개 발동조건은 확정되었네요 :)

1. 대상
IRC #g 모 채널에 출입하시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환영합니다! 다만 번개 장소가 서울 혹은 수도권이 될 관계로 근처에 사시는 분들만 참석 가능하다는 점 양해 부탁합니다.

2. 일시
2006년 10월 7일 모시

3. 일정

제 1안 : 오전 10시 선발대, 오후 2시 후발대, 오후 7시 야발대 안
10시에 만나서 간단히 점심 먹고 2시부터 보드카페에 가서 죽치다가 7시에 나와서 저녁 먹고 술 좀 마시고 헤어지자 코스. 여기에서 선발대가 생략되고 후발대 야발대만 가는 제 1.5안도 있습니다.
1안의 경우 모임 장소는 신촌이 될 예정입니다.
(우리가 자주 가던 프렌즈는 사주카페로 업종변경을 해서 다른 보드카페를 가야 할 것 같습니다 OTL)

제 2안 : 오전 10시 집결, 서울랜드나 롯데월드, 아이스링크 혹은 수영장(!) 같은 데 가서 놀자 안.
(중간에 끼실 분들은 그냥 스리슬쩍 끼어드시면 됩니다 :D)
2안의 경우도 저녁 먹고 술 한잔 간단하게 하는 코스가 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 :D
정말 저런 데 가서 신나게 놀아본 게 언젠지 기억도 나지 아니하는군요 OTL

제 3안 : [만약에 우리 집이 비면] 그냥 되는대로 와서 되는대로 놀다가 되는대로 헤어지는 무책임 100% 안.
PC 1대(케이블모뎀이 USB랑 Ethernet 어댑터가 IP가 별개로 잡히는 매우 드문 타입이라서 노트북 챙겨오시면 인터넷 가능합니다)가 있고, 모노폴리 Deluxe와 일루미너티 Deluxe, 던킨할리(할리갈리 짝퉁(?)...), 그리고 유어 블러핑 이라는 이름의 가벼운 파티게임이 있습니다. 다른 보드게임을 챙겨오셔도 플레이할 수 있겠군요.
이쪽의 단점은 그야말로 방만하고 재미없는 모임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지만, 장점은 돈이 거의 들지 않는다는 것이겠습니다. [쿨럭]

제 4안 : 부터는 생각한 게 없습니다 (...)

4. 그래서 뭐?

1 2 3 안 중 좋은 걸로 하나 투표 'ㅅ'/ (혹은 4안이 될만한 걸 추천해주셔도 됩니당)

(3안의 경우 성사 불가능할 가능성이 있으니 1안이나 2안을 병행해서 하나 투표해주세용)

자자자, 오랜만에 놀아보자고요 ㅠㅠ